[용인특례시에 쌀 기증]
서울88의원에 온 감사편지

얼마전 용인특례시로부터
감사편지를 받았습니다.

​​서울88의원은 작년 12월,
용인특례시  「사랑의 열차 이어달리기」에
쌀 1톤(1,000kg)을 기증했는데요.
쌀 기부가 관내 취약계층 가정에
큰 위로와 힘이 되어 감사하다는 내용입니다.

​

「사랑의 열차 이어달리기」는
용인특례시의 대표 나눔문화 사업입니다.

​서울88의원은 수원시에 위치해 있지만
용인에서도 서울88의원을 찾아오시는 분들이 많아
지역사회에 환원하는 의미에서
기부에 동참하게 되었습니다.

​

​▲ 서울88의원, 용인특례시에 쌀 1톤 기부

작년 12월, 용인시청 접견실에서 열린 성금품 기탁식에서
용인시 관계자는 "수원에 위치한 서울88의원에서도 와주셨다"고 말했고,
용인시 이상일 시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도움을 아끼지 않고
사회에 귀감이 돼 주셔서 감사드린다”고 말한바 있습니다.

​

모금된 성금과 성품은
용인특례시 관내 어려운 이웃 11,352가구와
사회복지시설 446개소에 전달되었다고 합니다.

서울88의원은 지역주민에게 힘이 되고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병원이 되고자
꾸준한 나눔을 실천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