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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정맥류ㅣ건강정보
관리자 2026.06.22

1. 하지정맥 안에 피 흐름이란?
우리 가슴에 있는 심장에서 수축을 하여 피를 동맥으로 내보냅니다.
다리로 피가 와서 산소를 조직에 주고 이산화탄소를 받은 후 정맥 피가 됩니다.
이후 다시 심장으로 되돌아 갑니다.
걸음을 시작하면 종아리 근육이 수축하여 심장의 역할을 하면 발에서 복부까지 중력을 이겨내면서 피를 올려줍니다.

 

걷지 않고 서 있거나 앉아 있을 경우 종아리 근육이 수축하지 않을 경우 중력에 의해 피가 복부에서 다리로 오히려 역류하는 일이 발생되는데요.
이때 하지정맥내에 판막이 있어 피 역류를 막아 줍니다.
그래서 사람들이 서 있을 경우에도, 중력이 있더라도 복부에서 다리로 정맥피가 내려가지 않아 다리 부종이 없는 것입니다.
이 판막에 문제가 있어 복부에서 내려오는 피를 막지 못하는 경우 다리 정맥혈관이 커지게 됩니다.
심한 경우 혈관이 변형되어 하지정맥류가 되고, 하지 부종 또는 산소가 부족한 정맥에 의해 야기되는 피부질환 등이 발생됩니다.

 


2. 하지정맥류란?

다리 정맥 속 판막이 선천적으로 망가져 이 망가진 판막 사이로 혈액이 역류하면서 혈액순환장애가 일어나 혈액이 고이고 혈관이 구불구불하게 늘어나는 것을 정맥류라고 하며 이러한 정맥류가 하반신에 발생한 경우 하지정맥류라고 합니다.
하지정맥류는 한 번 발병하면 복부에서 피가 다리로 계속 내려오는 역류가 발생됩니다.
시간이 지나면서 증상이 점점 심해지는 진행성 질환이므로 근본 원인을 찾아 제때 치료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3. 하지정맥류의 원인
· 나이
나이가 들면서 판막이 노화되어 정맥류 발생이 증가합니다.

 

· 가족력(유전)
직계가족에게 하지정맥류가 있는 경우 발병률이 높아집니다.

 

· 성별
여성이 남성보다 3-4배 정도 발병 비율이 높습니다.

 

· 비만, 임신
복압이 높아져 다리에서 올라온 정맥혈을 원활하게 흐르지 못하도록 막습니다.

 

· 생활습관
다리를 꼬는 습관, 꽉 끼는 옷과 하이힐 착용 등은 혈액의 정체를 유발할 수 있습니다.

 

· 직업
장시간 서 있거나 앉아서 일하면 중력에 의해 혈류의 흐름에 방해가 생겨 혈액이 정체를 유발 할 수 있습니다.

 

· 호르몬 영향
갱년기 치료 시 사용하는  여성호르몬의 경우 혈관을 이완시켜 하지정맥류를 악화시킬 수 있습니다.

 


4. 하지정맥류의 주요 증상
하지정맥류는 사람에 따라 커진 혈관이 눈에 보이기도 하지만, 눈에 보이지 않더라도 초음파 검사에서 숨어 있는 병든 혈관이 나타나기도 합니다.
따라서 다리 혈관이 꾸불꾸불 튀어나오지 않아도 아래 증상으로 다리가 불편하다면 하지정맥류 검사를 받아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 종아리, 허벅지 등 다리가 쑤시고 땡기는 듯한 통증이 지속적으로 발생한다.
· 다리가 천근만근 무겁고, 특히 오후가 되면 종아리, 발목 주변으로 자주 붓는다.
· 가만히 있을 때 종아리가 저리고 밤에 누워있을 때 심해진다.
· 다리를 뻗거나 힘을 주면 종아리나 발가락에 쥐가 자주 난다.
· 다리가 가렵거나 뜨거운 느낌이 든다.
· 다리에 생긴 멍이나 상처의 회복이 더디다.
· 피부 색소가 침착되거나 심한 경우 궤양이 나타난다.

 


5. 하지정맥류의 종류
발생 위치와 형태에 따라 크게 3가지로 분류됩니다.

 

 

· 모세혈관 확장증
붉은색을 띄며 직경 1~2mm의 실핏줄로 가느다란 정맥

 

· 망상 정맥류 
푸른색을 띄며 직경 2~3mm의 구불구불한 모양의 정맥

 

· 가지 정맥류 
혈관이 직경 3mm이상으로 늘어나 울퉁불퉁한 모양의 정맥

 


6. 하지정맥류의 진단
자세한 검사를 통한 정확한 진단으로 질병의 상태와 최선의 치료가 결정됩니다.

 

[자가진단]
해당되는 개수가 많을수록 하지정맥류 발생 가능성이 높으니 진단과 치료가 필요합니다.

 

· 늘 다리가 무거운 느낌이 있다.
· 조금만 걸어도 쉽게 피로해진다.
· 걷거나 오래 서 있으면 다리가 무겁고 뻐근할 정도로 아프다.
· 다리, 발가락에 쥐가 잘 난다.
· 조금만 운동을 해도 다리가 붓거나 아프다.
· 저녁이 되면 다리가 붓는다.
· 다리에 꼬불꼬불한 혈관이 드러나 보인다.
· 다리에 푸른 핏줄이 튀어나와 있다. 
· 다리에 멍이 생기면 잘 낫지 않는다.
· 다리에서 열감이 느껴진다.
· 1주일에 3회 이상 다리에 통증을 느낀다.
· 양반다리를 조금만 해도 다리가 저리고 아프다.
· 새벽에 종아리가 저리거나 아파서 잠에서 종종 깬다.
· 가만히 있으면 다리가 갑갑하고 애매모호하게 불편하다.
· 장시간 자동차를 타거나 비행기를 타면 다리를 가만히 내리고 있기가 힘들다.

 

 

[전문의 진찰]
자세한 병력 청취와 임상 소견 파악을 위한 과정입니다.
관절염이나 근골격계질환과 하지정맥류의 증상이 혼동될 수 있으므로 타 질환의 감별이 중요합니다.

 

 

[도플러 초음파 검사]
정맥의 늘어난 정도, 역류의 유무와 해부학정 정보, 혈관의 기형까지 정확하게 알 수 있어 필수적인 검사법입니다.
또한 심부정맥 상태, 관통정맥 역류 및 수술 후 재발 가능성이 있는 혈관을 찾아 치료 시 큰 도움이 됩니다.

 

 

[혈관조영술]
조영제를 투여하는 검사로 하지정맥류가 재발한 경우나 심부정맥혈전증과 같은 특별한 원인이 의심되는 경우, 정맥류의 모양 및 위치가 특이한 경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또한 복부에서 역류하는 비정상 혈관을 발견할 수 있으며 근육의 질병, 혈관종 여부, KT syndrome 여부, May-thurner syndrome 여부 등을 검사할 수 있는 아주 정밀한 진단 방법입니다.

 


7. 하지정맥류의 치료
하지정맥류의 치료방법은 원인 부위와 심한 정도에 따라 달라집니다.
증상이 경미하고 초음파 검사상 정맥내 피 흐름이 반대가 아닌 경우라면 우선 생활습관을 교정하면서 약물요법과 압박스타킹을 착용하는 보존적 치료를 해볼 수 있습니다.
증상이 심하거나 초음파 상 정맥 흐름의 역류가 보이는 소견인 경우 보다 원칙적이고 적극적인 혈관 치료가 필요합니다.

 

 

· 혈관경화요법
문제의 혈관에 혈관 경화제라는 1980년대 영국에서 개발된 Fibrovein 약물을 주사요법으로 주입하고 일정기간 압박하면 혈관의 내벽이 변성되고 혈관 내부가 굳혀져서 피가 흐르지 않아 정맥류가 사라지는 현상을 이용하여 치료하는 방법입니다.
진행이 오래되지 않고 직경이 작은 정맥류, 주로 모세혈관확장증과 망상정맥류에 시행됩니다.
경우에 따라서는 3mm 이상되는 혈관도 치료 가능합니다.

 

 

· 고주파요법 (RFA)
정맥류 안쪽으로 고주파 도관을 삽입한 후 고주파를 이용하여 혈관내에 열을 발생시켜 혈관을 가열하여 폐색시키는 방법입니다.
혈관에 가해지는 온도가 120°C로 레이저보다 낮은편입니다. 레이저 치료 보다 낮은 온도이지만 한번 열을 가할 때 더 넓은 부위를 한번에 치료할 수 있으며, 주변조직에 큰 손상을 주지 않습니다.
따라서 고주파치료는 레이저치료보다 통증 및 부작용이 적은 편으로 안전한 치료 방법입니다.

 

 

· 클라리베인 (기계화학 치료)
열을 이용하지 않는 비열 치료 방법입니다.
따라서 주변조직의 손상이 거의 없습니다.
FDA/KFDA에서 인정한 신의료 기술로 혈관내로 경화제를 주입하기만 하던 기존 치료와 달리 경화제를 혈관내로 주입하면서 동시에 혈관 내로 회전하는 카테터를 삽입해 혈관내벽에 상처를 내는 동시에 경화제를 혈관내에 주입하여 치료효과를 높이고 재발률을 낮춘 시술법입니다.
가느다란 혈관의 치료에만 주로 사용했던 기존 경화치료법과는 달리 하지정맥류와 같이 굵은 정맥혈관의 치료가 가능하다는 특징이 있습니다.
클라리베인 치료시 총 사용 가능한 경화제의 용량이 정해져 있어 치료 범위가 넓은 경우 치료가 제한될 수 있습니다.(양쪽 시술이 한번에 어려울 수 있습니다) 
통증, 흉터, 알러지 반응과 같은 부작용이 적고 시술 후 1주 미만 동안 압박스타킹 착용이 필요합니다.

전신마취나 척추마취가 대부분 필요하지 않으며, 부분마취로 수술 후 회복이 빠릅니다.

 

 

· 베나실 (생체본드 치료)
클라리베인과 마찬가지로 비열 치료 입니다.
인체에 무해한 의료용 생체접착제를 정맥류 내에 주입한 뒤 혈관 내벽을 접착시켜 혈류를 차단하는 시술입니다.
베나실은 2015년 미국 FDA의 하지정맥류 치료목적으로 승인을 받은 안전한 물질로 1960년대부터 상처 봉합, 위식도정맥류 치료 등 다른 질환의 치료에 널리 사용되어져 왔습니다.
다른 치료법에 비해 통증과 멍이거의 없고 압박스타킹 착용이 불필요하여 시술 후 일상생활의 회복까지 1~2일이면 충분합니다.
전신마취나 척추마취가 대부분 필요 없습니다.
부분마취로 가능하며 수술 후 회복이 빠릅니다.

 

 

· 정맥류 발거술 (Stripping)
가장 오래된 전통적인 근본 수술 치료법으로 수술기구를 이용하여 늘어난 정맥류를 직접 제거하는 방법입니다.
가장 확실하게 치료를 할 수 있는 방법으로 정맥류 근본수술 이라고도 합니다.
하지정맥류 혈전염, 정맥류성 피부염증, 정맥류성 피부궤양, 거대 정맥류, 심부정맥과 연결부위 직경이 넓을 경우, 다른 치료 시 재발가능성이 높은 경우, 발거술이 훌륭한 치료 방법이 될 수 있습니다.
절개흉터가 생기지만 1주일 이내 대부분 회복하며 3~6개월이 지나면 흉터 또한 대부분 호전됩니다.
심한 하지정맥류 및 합병증이 발생되어 수술치료 시기가 늦은 경우에 발거술은 빠른 증상 호전을 가져다 주는 치료 방법 입니다.

 

 

 


수원에 위치한 서울88의원 하지정맥류클리닉에서는 정확한 검사와 세심한 환자 상담으로 안전하게 치료합니다.
하지정맥류의 상태, 합병증 여부, 증상에 따라 최선의 치료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병원 주소 : 경기 수원시 팔달구 중부대로 44 건우까사미타워 8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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